A Study of Creating AR Contents to Affect User Experience
This project is to develop AR contents that can discover new experiences from familiar ones in everyday life. Using an AR camera, look at the frame, an object in real life. You can see your pictures stored on online and mobile devices.
AR has been developed for a long time. But, Bringing it into our lives naturally is still a difficult. It focuses on becoming a sustainable project that values communication and empathy rather than technology.
This content is meaningful in that older generations share a feeling through past recall, while younger generations can experience something they never had before.
본 작품은 일상 속 익숙한 것들로부터 새로운 경험을 발견할 수 있는 AR 컨텐츠를 개발하는 것이다.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으로 대중은 이미지를 바라보는 시선, 이미지를 통한 소통의 방법이 변화하고 있다. 증강현실 기술은 새로운 기술은 아니다. 그러나, 증강현실 기술을 자연스럽게 대중의 삶으로 들여오는 것은 아직도 어려운 과제이다. 본 연구는 기술시대에 기술보다 대중의 공감과 소통에 집중하여 지속가능한 컨텐츠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R카메라 앱을 이용하여 현실 공간에 있는 익숙한 사물을 바라보면 온라인 및 모바일 기기에 저장된 수많은 관련 사진들을 볼 수 있다. 이를통해, 기성세대에게는 ‘Retro’ 감성을 전달하여 공감을 얻고, 젊은 세대는 새로운 기술과 과거 접해보지 못했던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