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urnum: Eco-friendly Funeral Products for Pet owners
Funeral is an important part of the pet industry, yet currently it isn’t reflective of the owners’ needs. Plus, most funeral products are harmful for the environment. This was the catalyst for redesigning pet funerals. Viburnum is a brand that offers funeral products in a variety of design that are environmentally friendly. Korea already deals with many environmental issues, and as pet animals are increasing in number, proper disposition of dead bodies will become crucial to keeping our soil and air clearer.
Hopefully Viburnum will become an incentive for designers and manufacturers to become environmentally aware.
현재 우리나라의 반려동물 장례식 산업은 펫코노미의 중요한 부분이지만, 반려동물 주인의 요구를 반영하지 않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장례식 제품은 환경에 유해합니다. 이러한 현실이 반려동물 장례식을 Re-디자인 하기 위한 촉매제가 되었습니다.
‘Viburnum’ 은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환경 친화적인 다양한 디자인의 장례식 용품을 제공하는 브랜드입니다. 우리나라는 미세 먼지, 미세 플라스틱, 수질 오염 등 많은 환경 문제를 앓고 있으며, 애완 동물의 숫자가 증가함에 따라 토양과 공기를 보다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는 친환경 장례가 필요합니다.
브랜드의 이름 Viburnum 은 가막살나무의 학명이며, 꽃말은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 입니다. 꽃말처럼 주인에게 사랑하는 친구를 잃은 슬픔을 회상 시키기 보다는, 동물과의 짙은 우애를 마지막까지 간직할 수 있는 경험으로 순화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어서 입니다.
이 디자이너와 제조 업체가 환경을 더 생각하게 되는 인센티브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