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roposal for user-driven school service using a personal broadcasting platform - Focusing on YouTube channel
The YouTube School is a new way of changing education. YouTube’s diverse users are consuming the content of a large number of creators, some of whom not only consume content but also want to create new ones themselves. However, ordinary users have many practical limitations in terms of location and materials. The solution is the YouTube School. This is an offline space where YouTube creators and users can communicate and do all the new activities together and provide resources for everyone to be a creator. YouTube or YouTube creators can create classes to work with people, and people can also create classes and collaborate with a lot of people. This will ensure that things that were not met online can be met and communication between people and generations will be more free and smooth,
and all activities can be activated through various generations.
유튜브 스쿨은 점점 변화하는 교육에 대한 새로운 방법이다. 유튜브의 다양한 사용자들은 수많은 크리에이터의 컨텐츠를 소비하고 있으며 이들 중에는 단순히 컨텐츠를 소비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새로운 창작을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보통의 사용자들은 장소나 재료를 구비함에 있어서 현실적인 제한이 많다. 이런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해결책이 바로 유튜브 스쿨이다. 이곳은 유튜브 크리에이터들과 사용자들이 소통하고 새로운 모든 활동을 함께 할 수 있으며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도록 리소스를 제공하는 오프라인 공간이다.
유튜브 혹은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클래스를 개설해 사람들과 함께 활동을 할 수도 있으며, 일반인들 또한 직접 클래스를 개설하여 많은 사람들과 함께 창작 활동을 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충족되지 않았던 요소들이 충족될 수 있으며 사람과 사람, 세대와 세대간의 소통이 더욱 자유롭고 원활해질 것이며 모든 활동이 다양한 세대에 거쳐 활성화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