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ving the Job Miss Matching Problem in Designer Recruiting
-Focus On Mobile App User Interface Design
This work produce practical results for finding designer. As a result, there are two functional characteristics, which are the nature of the work force that can tell the job applicant's personal characteristics. And we're going to go ahead and do a little bit of professional and systematic classification for designers. This is a plug-in app brand from KIDP and is only implemented in the visualization phase. the highly divided categories go through the delicate designer classification process, divided into job categories/classification/etc. This is to find more accurate and less error-prone design personnel.
이 작품은 채용시장에서 미스매칭의 문제를 미시적으로 접근해 기술적이고도 실용적인 결과를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그 결과 두 가지 기능적인 특성을 지니는데, 구직자의 개인성향을 알 수 있는 업무능력의 성격유형을 탐색 콘텐츠로 삼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나아가 디자이너를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분류를 위해 ‘국가 직무능력표준(NCS)’의 탐색엔진을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한국 진흥원(KIDP)의 Plug-In앱 브랜드로 가시화단계 까지만 구현합니다. 노사 모두 원하는 스팩의 디자이너를 상세히 찾을 수 있고 협상함으로써, 양측이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는것이 목표입니다. 앱을 사용하는 흐름은 디자인진흥원의기업 지원란에서 찾거나 앱을 별도로 실행하여 로그인화면에서 디자인 일을 찾는사람인지 디자이너를 찾는 사람인지를 밝히고 위에서 아래로 검색의 진행 철차를 밟습니다. 이 때, 크게 나뉘는 카테고리가 직종분류/업무성향/기타로 나뉘는 섬세한 디자이너 분류단계를 거치게됩니다. 이로서 보다 정확하고 적은 오차의 디자인 인력을 찾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