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roposal of mobile application UI for urban co-living
As the number of single-person households increases, new content becomes more popular and personal life becomes more prevalent.
Thus, the increase of single-person households is making a big change from “niche market” to “new consumer”. This app is an app design that can help you to sustain your housing style for a single person who is seeking to consume such low-cost, high-quality. As the increase in the number of single-person households increases the personalization of consumption, the most important strategy is a personalization strategy.
This app is a business model that can help the community by considering this. It can be categorized according to the tendency of each individual and plays a role in finding each other at any distance.
1인 가구는 나를 위한 작은 사치를 즐기며 자신을 위해서는 소비와 투자를 아끼지 않는 특징이 있는데, 1인 가구의 증가는 다양한 측면에서 ‘틈새 시장’을 넘어 ‘새로운 소비주체’로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 앱은 이러한 저가와 양질이 공존하는 소비를 추구하는 1인 가구에게 주거형태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앱 디자인이다.또한 공유가치를 함유한 공간을 공유하며 타인과의 유대 관계 형성과 동시에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한 젊은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렇게 1인 가구의 증가로 소비의 개인화가 급격하게 떠오르면서, 소비의 개인화를 달성하는 가장 큰 핵심 전략은 개인의 맞춤화 전략이다. 1인 가구 소비시장을 대비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이 앱은 이러한 것들을 고려하여 공동체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이다. 각 개인의 성향에 따라 분류할 수 있으며, 어느 거리에서도 서로를 찾을 수 있는 역할을 한다.